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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소방청 강제수사 나서… 공문서 조작 의혹

119종합상황실 등 6곳 압수수색, 소방청 직원 1명 피의자 입건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2/11/25 [20:56]

특수본, 소방청 강제수사 나서… 공문서 조작 의혹

119종합상황실 등 6곳 압수수색, 소방청 직원 1명 피의자 입건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2/11/25 [20:56]

 

 

[FPN 신희섭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운영과 관련해 공문서가 허위로 작성된 정황을 포착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가 소방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수본은 25일 오후 3시 40분께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등 6곳에 수사관 22명을 보내 이태원 참사 관련 업무기록과 관련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는 등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당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지 않았는데도 마치 가동했던 것처럼 소방청 내부 문서가 기록돼 있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와 관련해 소방청 소속 직원 1명은 허위공문서 작성ㆍ행사 혐의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청이 꾸리는 임시 조직이다. 소방을 비롯해 현장에 출동한 자원을 총괄ㆍ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2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용산소방서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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