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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합금철 제조업체 화재… 1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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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2/08 [16:04]

충남 당진시 합금철 제조업체 화재… 1명 사망, 3명 부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12/08 [16:04]


[FPN 김태윤 기자] = 7일 오후 7시 40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합금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5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 330㎡와 기계설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3억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27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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