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초소방서, 연말연시 대비 화재 예방 위한 특별경계근무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26 [16:15]

서초소방서, 연말연시 대비 화재 예방 위한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26 [16:15]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이웅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소방서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전통시장 등 취약대상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다중운집 예상 장소에 대해 필요 시 약식통제단 가동 준비 등이다.

 

이웅기 서장은 “빈틈없는 준비를 통한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연말연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서초소방서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