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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소방장,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서 ‘금메달’

평형 50m, 100m 종목에서 눈부신 금빛 질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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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5/26 [17:30]

황인서 소방장,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서 ‘금메달’

평형 50m, 100m 종목에서 눈부신 금빛 질주 펼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5/26 [17:30]

▲ 황인서 소방장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안전체험관(관장 류광희)에 근무 중인 황인서(남, 39) 소방장이 제2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춘천시와 춘천시수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발전ㆍ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약 1200명이 참가해 학생부와 일반부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남자 3그룹에 속해 있던 황 소방장은 오전 경기였던 평형 100m 종목에 출전해 당당히 1위로 레인을 터치했다. 오후 경기인 평형 50m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구급특채로 소방공무원에 입문한 황인서 소방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 성실함으로 동료ㆍ선후배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생존수영장 건립사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인서 소방장은 “많은 직원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운영될 생존수영장 건립에도 내실화를 높이기 위해 작게나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 소방장은 지난해 열렸던 ‘제7회 청주시 생활체육 수영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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