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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인명피해 없도록”… 재난안전관리본부, 요양원 현장 점검

이한경 본부장 “환자 자력 대피 어려운 만큼 평소 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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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1 [14:16]

“화재 시 인명피해 없도록”… 재난안전관리본부, 요양원 현장 점검

이한경 본부장 “환자 자력 대피 어려운 만큼 평소 관리 철저” 당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1/21 [14:16]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전주요양원에서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화재 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 위험성이 큰 요양시설을 직접 찾아 대비ㆍ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지난 9월 15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조기 진화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전북 정읍의 한서요양병원을 지난 18일 방문했다.

 

한서요양병원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환자 거동 상태를 고려해 병실을 배정했다. 예를 들어 보행이 불가한 환자는 2층, 뛸 수 있는 환자는 5층에 배치하는 식이다.

 

소방대피훈련은 매년 2회 시행했고 평소 스프링클러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도 세밀하게 관리했던 거로 전해졌다. 한서요양병원은 지난해 전북 특정소방대상물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전주에 있는 요양원을 방문해 소방시설과 환자 대피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보건의료시설 중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은 환자들의 자력 대피가 어려워 화재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소방시설 안전관리와 대피계획 수립 등 평소 철저한 화재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최선을 다해 재난 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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