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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특수구조단-119항공대, 북한산서 60대 심정지 등산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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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7 [18:00]

서울119특수구조단-119항공대, 북한산서 60대 심정지 등산객 구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1/27 [18:00]

▲ 소방헬기로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장면  © 소방방재신문  

[FPN 정재우 기자] = 서울119특수구조단(단장 오정일)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4분께 북한산 백운산장 인근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119항공대와 함께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단에 따르면 구조대상자는 이날 오후 지인과 등산하던 중 갑작스러운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경련을 일으켰다.

 

마침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강동 경희대학병원 간호사 4명) 일행이 ‘살려달라’는 외침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초동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다.

 

이후 국립공원공단 북한산특수산악구조대가 신고 지점에 도착해 제세동기로 CPR을 실시했고 구조대상자는 한차례 위기를 넘겼다.

 

그 직후 현장에 도착한 119항공대는 구조대상자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해 소생시켰다. 당시 119항공대는 오후 3시 45분 신고받은 뒤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공단 구조대와 함께 구조대상자의 구조에 힘썼다.

 

오경관 119항공대장(소방령)은 “119항공대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한 소방 헬기와 우수한 대원들이 24시간 대기중”이라며 “앞으로도 산악사고 발생 시 국립공원공단 북한산특수산악구조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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