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58호)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2/26 [13:00]

[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58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2/26 [13:00]
 

<FPN/소방방재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전하는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입니다. 뉴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 17일 인천의 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등 54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호텔과 맞닿은 48m 주차타워 전체를 삽시간에 집어삼켰는데요. 화재가 빠르게 확산한 이유로 ‘가연성 건축자재’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호텔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 마감재와 단열재는 불에 취약한 ‘SMC’와 ‘XPS’로 시공됐고 주차타워 외장재는 ‘가연성 알루미늄 복합패널’이었습니다. 대형 화재 사고의 ‘종합판’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 한 업체가 개발한 화재수신기 원격 관제ㆍ제어기술이 ‘소방법’을 위반한 채 현장 곳곳에 설치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격 제어를 위해 별도 장치를 설치하는 건 형식승인을 받은 수신기를 임의변경하는 것으로 위법이라는 겁니다. 관련 업체는 “수신기 내부에 해당 시스템을 연결하면 형식변경에 해당하는지 수차례 질의했지만 소방청이 외면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범법 문제와 함께 시대 흐름에 맞는 기준 개정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 소위 짝퉁 인증품까지 나돌던 소방시설 내진용 흔들림방지 버팀대의 검인증 체계가 소방청 고시인 성능인증 체계로 일원화됩니다. 이로써 그동안 유일하게 외국 인증품까지 무차별적으로 허용하면서 이어져 온 혼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건설현장에 설치하는 간이소화장치의 성능인증기준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간이소화장치는 건설현장에서 불이 나면 소방호스를 꺼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한 전용 소화장비인데요. 기준엔 작동ㆍ내압ㆍ저온시험 등의 규정이 담겼습니다.

 

 

 

■ 지난 9월 강원도 삼척시 소방방재산업특구 내에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가 구축됐습니다. 전기차와 ESS의 화재위험이 늘자 정부가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된 곳인데요. <FPN/소방재신문>이 검증센터의 시험인증 체계와 다양한 시설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 우리나라 대표 소방 관련 산하기관인 소방산업공제조합과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의 수장들이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신임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은 “조합 성장을 위해 대외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고 박현석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은 “소방기술 향상을 위한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 소방산업 국가기간ㆍ전략산업 직종 지정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올해는 부산ㆍ인천 주차타워와 한국타이어 화재, 안타까운 두 청년 소방관의 순직, 오송지하차도 참사, 전직 소방청장ㆍ차장 구속 등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랜 진통 끝에 ‘119구급법’이 국회 문턱을 넘는가 하면 소방안전교부세 특례조항 폐지 논란도 일었습니다. <FPN/소방방재신문> 기자들이 올해의 10대 뉴스를 직접 선정해 정리했습니다.

 

 

 

관련 기사의 상세 내용과 더 다양한 분야 소식은 이번 소방방재신문 발행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마지막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였습니다.

 

 

 

브리핑: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영상편집 : 이다희 pd leepd@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완벽한 소방시설을 무너뜨리는 ‘이것’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