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주)마스테코, 국내 최초 FK-5-1-12 60㍴ 축압식 가스소화설비 성능인증

기존 소화설비보다 약제량 절감해 효율성 극대화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1/09 [17:45]

(주)마스테코, 국내 최초 FK-5-1-12 60㍴ 축압식 가스소화설비 성능인증

기존 소화설비보다 약제량 절감해 효율성 극대화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1/09 [17:45]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기계 전문 제조기업 (주)마스테코(대표 오주환)는 ‘FK-5-1-12’ 소화약제를 적용한 42㍴ 축압식 가스소화설비(MG-5112)에 이어 60㍴ 축압식 가스소화설비(MG-5112 SFS)에 대한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FK-5-1-12’는 기존 HFC와 HCFC 계열 약제와 달리 환경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소화약제다. 오존층파괴지수(ODP) 0, 온난화지수(GWP) 1 미만, 대기잔존년수(ATL)는 0.014에 불과해 지구온난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금까지 축압식 소화설비는 42㍴ 시스템이었다. 60㍴ 충전방식으로 인증받은 건 마스테코가 최초다. 60㍴ 축압식 가스소화설비는 질소가압용기가 없더라도 장거리를 방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마스테코는 A급 3.83, B급 4.56%로 인증을 완료했다.

 

기존 소화설비 대비 1㎥ 체적당 약 10% 정도의 약제량을 절감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마스테코 설명이다.

 

마스테코 관계자는 “마스테코는 소화약제를 제외한 시스템의 모든 기자재를 자체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화설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완벽한 소방시설을 무너뜨리는 ‘이것’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