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통시장ㆍ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만전” 당부

설 명절 앞두고 시장ㆍ노후아파트 안전점검… 화재 예방 물품 전달도

광고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1/30 [09:22]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통시장ㆍ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만전” 당부

설 명절 앞두고 시장ㆍ노후아파트 안전점검… 화재 예방 물품 전달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1/30 [09:22]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을 찾아 소화기함을 점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6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전통시장과 노후아파트 화재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양동시장은 1969년 개설한 전통시장이다. 하루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지만 최근 10년간 8건의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이 본부장은 상인회로부터 화재 예방 대책을 청취하고 소방과 전기, 가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상인에게 소화기 등 화재 예방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지어진 지 40년 가까이 된 광주 금호 2차 아파트를 찾아 옥내소화전과 방화문 등 소방ㆍ피난시설 등을 살폈다. 주민에게 화재 피난 행동 요령 홍보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 본부장은 “이용객이 급증하고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는 설 명절 기간에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와 가스를 잘 차단하고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점포별 화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부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올바른 아파트 화재 대피요령을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완벽한 소방시설을 무너뜨리는 ‘이것’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