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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 연 약국ㆍ병원, 119에 물어보세요”

소방청,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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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17:50]

“설 연휴 문 연 약국ㆍ병원, 119에 물어보세요”

소방청,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 추진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02/06 [17:50]

[FPN 김태윤 기자] =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설 연휴 기간 병ㆍ의원, 약국 안내 또는 응급 질환 상담 필요시 119로 전화해 달라고 6일 당부했다.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엔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한다. 이들은 병ㆍ의원, 약국 안내와 응급 질환 관련 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응급 질환 관련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엔 의사에게 연결해 추가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 건수는 총 4만304건이다. 하루 평균 약 1만 건의 상담이 이뤄진 셈이다. 상담 항목별로는 병원 안내 요청이 가장 많았다.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위급 상황 발생 시 국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급상황요원을 평소보다 120명 늘려 420여 명이 근무하는 비상 근무체제를 시행한다. 신고접수대도 29대 증설한 11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에 체류 중인 여행객이나 원양 선박 선원 등 재외국민은 전화(+82-44-320-0119)나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www.119.go.kr), 카카오톡(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채널) 등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명절 기간엔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다”며 “가정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과 기도 막힘 등에 대한 응급처치법을 미리 익혀두고 해열제, 상처 소독약 등 상비약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게 좋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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