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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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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7:45]

송파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2/08 [17:45]

 

[FPN 정재우 기자] = 송파소방서(서장 장만석)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각별히 주의하길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22~’23년) 동안 송파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732건으로 서울시 전체 화재건수의 7%를 차지했다. 이 중 겨울철(11월~이듬해 2월)엔 210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발화 원인은 부주의(443건)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171건)이 다음으로 빈번했다. 발화 장소는 공동주택(238건)ㆍ단독주택(62건)으로 주거시설이 약 41%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야외(161건), 음식점(61건), 자동차(53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명절 연휴 기간 화재 경각심의 저하를 막고자 ▲담배꽁초는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촛불ㆍ향초는 받침대 고정하기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논ㆍ밭 등 농경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을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장만석 서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도록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게끔 일상 속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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