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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화재 취약업종 밀집 공장단지 대상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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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8:00]

달서소방서, 화재 취약업종 밀집 공장단지 대상 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2/08 [18:00]

 

[FPN 정재우 기자] = 달서소방서(서장 장문희)는 8일 오후 2시 장기동 공장밀집지역 일원에서 대형 화재를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엔 화재 취약업종이 하나의 블록지구 형태로 형성돼 있다. 이들 공장엔 다량의 가연물 적재와 가연성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간 적은 이격거리 등 화재 위험요소가 상존한다.

 

이에 화재 발생 시 출동 소방력 배치 공간이 부족하고 화재 범위도 넓어 다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같은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소방서는 대규모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피해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소방력의 적정 배치와 효율적인 임무 분담을 통해 소방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화재 현장 상황 파악 및 연소 확대 방어선 구축 ▲각 소방대 임무 지정ㆍ차량 배치 ▲후착대 공격조 중계 및 순환급수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장문희 서장은 “대형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소방력의 일제 방수가 필요한 만큼 인접한 소화전의 확보만으로는 진압활동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원거리 소화전에서 급수한 용수를 소방차로 화점 인근까지 운반해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바틍으로 소방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유사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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