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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발명품”… 탱크테크(주), ‘EV Drill Lance’

‘2024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서 은상ㆍ특별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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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6:24]

“세계가 주목한 발명품”… 탱크테크(주), ‘EV Drill Lance’

‘2024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서 은상ㆍ특별상 휩쓸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04/29 [16:24]

▲ 탱크테크(주)의 ‘관통형 전기차 화재진압장치’가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2개의 상을 거머쥐며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 탱크테크(주)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탱크테크의 ‘관통형 전기차 화재진압장치(EV Drill Lance)’가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2개의 상을 거머쥐며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소방 분야 전문 기업 탱크테크(주)(대표 주광일, 김영한)는 ‘관통형 전기차 화재진압장치’로 ‘2024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발명 분야 국제전시회다. 올해로 49회째를 맞았다. 지난 17일부터 5일간 스위스 제네바 Palexpo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엔 38개국 1035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탱크테크는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탱크테크에 따르면 ‘관통형 전기차 화재진압장치’는 수압만으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를 관통한 후 배터리 내부에 소화수를 주입해 진화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10분 내에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관통형 화재진압장치다.

 

  © 탱크테크(주) 제공

 

컨테이너 내부 화재 시 천공을 통해 물을 분사하는 장치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던 탱크테크는 이 기술을 전기차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약 1년 전부터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대자동차에선 전기차 관련 기본 사양을 제공해 최적의 구조로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건 물론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 전기차를 지원했다. 탱크테크는 지원받은 전기차로 실물 화재 시험을 진행, 개발한 기술을 검정했다.

 

탱크테크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소방서와 국내외 현대자동차 공장 등 다양한 곳에 납품하고 있다”며 “제품 관련 문의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수상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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