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상우)는 허훈 서울시의원과 김수진 양천구의원(이상 국민의힘)이 17일 오전 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의원과 김 의원은 당면 현안업무와 소방활동 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재난상황실을 찾아 소방통신장비, 관계기관 재난 상황 연계방법 등을 청취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과 김 의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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