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북 무주군 단독주택서 불…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서 발화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5/16 [16:57]

전북 무주군 단독주택서 불…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서 발화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5/16 [16:57]


[FPN 김태윤 기자] = 15일 오후 5시 29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 30㎡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화재 위험으로 리콜이 진행되고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긴박한 응급상황서 존중감을 기본으로 유연한 팀워크 발휘하는 전문가 되길”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