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18일 오전 6시 37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위치한 자원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시설 야적장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인원 94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했다.
불은 15시간여 만인 오후 9시 30분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600㎡ 규모 천막 2개 동과 폐기물 100t가량이 타 약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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