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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응급 상담… 전북소방, ‘전북119상담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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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3:10]

카톡으로 응급 상담… 전북소방, ‘전북119상담톡’ 본격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29 [13:10]

 

[FPN 정재우 기자]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내달 1일부터 ‘전북119상담톡’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119상담톡’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 병원선정 지원 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구급상담 서비스다.

 

연휴나 야간 등 의료공백 시간대에도 도민 누구나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메시지 통신에 기반한 상담 창구인 만큼 청각ㆍ언어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도 손쉬운 이용이 가능하다.

 

앞서 전북소방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북119상담톡’을 시범 운영했다. 서비스는 10월 27일 기준 채널가입자 358명, 챗봇상담 61건, 상담요원 연결 12건, 매뉴 클릭 421건, 프로필 조회 989건을 기록했다.

 

본격 운영 단계에서는 ‘전북인복지’ 플랫폼 내 ‘전북119상담톡 바로가기’ 기능을 연계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등 지역 조직과 협력해 채널 가입 확대,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자주 접수되는 문의를 자동응답(Q&A)으로 반영하고 상담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맞춤형 응급상담체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전북소방은 ‘전북119상담톡’이 응급상황 대응력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오숙 본부장은 “‘전북119상담톡’은 도민 누구나 손쉽게 응급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119서비스”라며 “연휴ㆍ야간 등 취약시간대의 의료공백 해소와 도민 생활안전망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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