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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의 새 얼굴 ‘에프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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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5/11/03 [10:00]

FPN의 새 얼굴 ‘에프니’를 소개합니다!

119플러스 | 입력 : 2025/11/03 [10:00]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동아시아 상상의 동물 ‘해태’. 우리나라에서는 화기를 억누르는 친숙한 영수로 유명한데요. 화재 예방에 힘쓰는 FPN의 이미지와 걸맞은 해태를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가 탄생했습니다.

FPN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첫째: FPN/소방방재신문/119플러스 매거진의 의미를 담고 

둘째: 해태의 발음이나 느낌을 함께 융합하고 

셋째: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마스코트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응모해주셨습니다. 관심 갖고 고민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PN 전 직원이 투표를 진행한 결과 FPN 새 얼굴의 이름은 최종 ‘에프니’로 선정됐습니다. 좋은 이름 선물해 주신 ‘이*은(7212)’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FPN 마스코트 ‘에프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FPN의 안전 메신저, 에프니”

“불과 재난을 가장 먼저 알리는 해태, 에프니”

“에프니가 알리면 안전이 보입니다”

“팩트로 지키는 안전 에프니가 전해요”

 

FPN의 한국어 음가 ‘에프’와 친근한 캐릭터 접미(보리/코코 같은 리듬) ‘니’로 부드럽게 연결해 ‘FPN의 캐릭터’라는 인지가 한 번에 생김

 

FPN의 역할인 사실 확인(팩트), 신속한 알림, 예방 중심 보도인 소방ㆍ방재 뉴스 매체의 성격을 반영해 작명

 

“에프니가 알려요(알림), 확인해요(판별), 지켜요(예방)”로 매체 미션을 캐릭터 행동에 직접 연결 가능

 

이후 소방ㆍ방재 키워드와의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도 가능

 

Fire(화재)ㆍPrevention(예방)ㆍNews(뉴스)의 머릿글자인 FㆍPㆍN을 상징하는 안내자 

 

“불(화재)을 발견(P)하고 안전 뉴스(N)를 전하는 에프니”

 

소방 해태(해치) 설정과도 궁합이 맞음. 위험을 판별하고→경고하고→보도하는 선순환을 의인화시킴

 

짧은 두 글자 반 리듬(에-프-니)이라 호명ㆍ자막ㆍ로고 락업 적용이 쉬움

 

파생 프로그램 네이밍 확장도 가능함. 예를 들어 에프니 알림, 에프니 레이더, 에프니 안전퀴즈, 에프니 스쿨 등

 

영문 병기도 간단: FPNI라는 영문 이름으로 FPN 연상 강화가 가능

 

‘에프’가 주는 기관/매체성 + ‘니’가 주는 친근함→ 공적 주제(소방ㆍ방재)를 딱딱하지 않게 전달

 

고유명사화가 쉬워 해시태그/캠페인 운영에 유리(#에프니, #에프니알림)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5년 1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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