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지난달 31일 도봉구청이 주관한 ‘2025 도봉구 진로 진학 박람회’에 참여해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중학생들의 소방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스를 조성했다.
부스 운영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구조삼각대를 이용한 인명구조 ▲실습용 마네킹을 통한 심폐소생술 (CPR) 등을 체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나아가 시민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