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구미4공장 ‘공간안전인증’ 획득최신 NFPA 기준을 적용한 소방설비 도입 등 우수사례 인정받아
(사)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윤해권, 이하 인증원)은 LG이노텍(대표 문혁수) 구미4공장을 찾아 윤해권 이사장과 LG이노텍 안전환경담당, 안전ㆍ시설 등 각 부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안전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LG이노텍 구미4공장은 연면적 23만2557㎡ 규모로 반도체 첨단 기판인 FC-BGA와 모바일용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AIㆍ로봇ㆍ디지털 트윈 등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로 평가받는다.
LG이노텍은 올해 5월부터 사전 조사와 현장평가를 받았다. 현장평가 중 확인된 보완ㆍ개선 권고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완ㆍ이행실적을 달성했다는 게 인증원 설명이다.
또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 현장의 모든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ㆍ분석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NFPA 기준을 적용한 소방설비 도입 ▲스마트 CCTV와 IoT 기술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윤해권 이사장은 “이번 인증이 LG이노텍 구미4공장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인증원이 주관한다. Passive System(대비)의 안전경영분야ㆍ건축방재분야, Active System(대응)의 소방안전분야ㆍ위험물안전분야ㆍ설비안전분야, Spot Test(성능)의 설비성능시험, Strengthen Work(강화)의 신기술ㆍ설비개선 등 7개 분야 143개 세부평가항목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인증 기간은 3년으로 화재안전조사 제외를 비롯해 종합점검 면제, 대한민국안전대상 심사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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