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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소방안전문화 확산의 중심, ‘홍보과’

박상환 과장 “국민과 안전원 잇는 다리이자 소통 실현 핵심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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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0:14]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소방안전문화 확산의 중심, ‘홍보과’

박상환 과장 “국민과 안전원 잇는 다리이자 소통 실현 핵심 창구”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5/11/25 [10:14]

1980년 설립 이래 소방안전 구현으로 국민 안전과 행복 증진의 소방안전 전문기관을 꿈꾸는 ‘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향한 사회 요구에 답하고자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예방안전진단, 대국민 화재예방홍보, 연구개발ㆍ국제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소방분야 관계기관의 역할과 비전을 들여다보기 위한 연속기획을 마련했다. 첫 번째 대상 기관은 한국소방안전원(이하 안전원)이다. 각 부서에선 어떤 업무와 현안을 갖고 있을까. 이번 호에선 ‘고객관리부 홍보과’ 박상환 과장을 만났다.

 

▲ 박상환 한국소방안전원 고객관리부 홍보과장     ©FPN

 

[FPN 유은영 기자] = “홍보는 단순히 알리는 일이 아니라 국민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만드는 실천의 과정이다. 소방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에 서겠다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

 

올해 7월 부임한 박상환 고객관리부 홍보과장은 2001년 입사한 후 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전문자격과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현장과 본부 경험을 두루 거치며 역량을 키워왔다.

 

그래서인지 홍보과가 현장의 목소리를 홍보에 연결하고 소방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그의 생각은 확고하다. 

 

“홍보과는 국민과 안전원을 잇는 다리이자 기관의 얼굴로서 신뢰받는 소통을 실현하는 핵심 창구”라고 강조하는 박상환 과장을 만났다.

 

고객관리부 홍보과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홍보과는 ‘소방기본법’ 제41조에 근거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식 고취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담하는 부서다.

 

주요 업무는 ▲홍보 종합계획 수립ㆍ추진 ▲온ㆍ오프라인 홍보물 제작ㆍ배포 ▲언론 보도ㆍ분석 ▲웹진ㆍ간행물 발간 ▲‘소방안전관리대상’ 등 안전문화 행사 운영 등이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과는 고객관리부 소속으로 장세만 고객관리부장 외 저를 포함해 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김현수 대리가 각종 경연대회와 안전행사를 담당하고 하정호 주임이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뉴미디어 홍보를 맡고 있다.

 

▲ 한국소방안전원 고객관리부 홍보과 구성원들  © FPN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가 궁금하다.

대부분 화재는 부주의나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다. 국민이 올바른 소방지식과 행동요령을 익히고 실천하도록 하는 게 예방의 핵심이다. 

 

홍보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공공 커뮤니케이션이다. 우리가 하는 홍보는 소방안전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막중한 임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는 생활 실천형 화재 예방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방안전관리대상’ 등 안전문화 행사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 중이다.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홍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공감을 끌어내고 홍보 내실화를 통해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겠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나.

홍보의 성과는 수치로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진정성과 일관성이 중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결국 국민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는 힘은 홍보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국민의 관심과 공감을 얻으려면 지속적인 메시지 관리와 창의적 기획이 요구된다. 

 

그런데도 뉴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적시에 제작ㆍ배포하는 게 녹록지 않다.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홍보를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홍보기법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화재 취약시설별 특성과 주요 안전시설 등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실용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이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방안전관리대상을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안전문화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 대회는 화재의 예방ㆍ안전관리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 표창, 한국소방안전원장상 등의 포상도 진행한다. 

 

더 많은 소방안전관리자분의 참여를 독려해 소방안전관리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안전문화행사로 발전시켜 굳건한 소방안전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이 밖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전원에서 제작하는 홍보콘텐츠가 더 많은 국민에게 전달돼 나와 이웃이 함께 소방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작은 홍보가 큰 안전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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