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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 구축 위해 공주시와 맞손

연구센터 관련 행정 절차, 기반 시설 조성 등 협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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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7:23]

국립소방연구원,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 구축 위해 공주시와 맞손

연구센터 관련 행정 절차, 기반 시설 조성 등 협조키로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1 [17:23]

▲ (왼쪽부터)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이 소방 R&D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국립소방연구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충남 공주 신청사 이전을 추진 중인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R&D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주시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연구원)은 지난달 27일 공주시(시장 최원철)와 소방 R&D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엔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가칭, 이하 연구센터)’ 신설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연구센터는 시스템 단위 소방시설 시험이 가능한 시험장을 갖추고 소방시설 평가기술 표준화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연구센터를 통해 신기술ㆍ신공법의 신속한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고 소방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연구센터 유치ㆍ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공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이행 협조와 기반 시설 조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역 내 소방 연구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상 원장은 “연구센터는 국가화재안전기준 고도화와 미래 소방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주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과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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