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내년 2월 27일까지 조기 신청 시 참가비 할인 등 혜택 제공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안전관리, 스마트 건설, 드론ㆍ로봇ㆍAI 기반 솔루션 기업 등이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k-consafetyexpo.com)을 통해 하면 된다. 내년 2월 27일까지 접수를 마친 기업은 참가비 할인과 사전 홍보 지원 등 조기 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는 국내외 첨단 건설기술과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건설ㆍ안전 관련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40여 개 단체가 후원한다.
7회 차였던 올해 박람회엔 총 186개 기업이 참가하고 31개의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개최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2만여 명에 달한다. 상담 2144건, 계약 추진 661억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킨텍스에 따르면 내년도 박람회는 AIㆍ로봇ㆍ드론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발주처ㆍ시공사ㆍ시설관리기관의 사고 예방ㆍ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전시가 확대된다. 모듈러 시공과 해체공법 등 건설현장 핵심 이슈를 반영한 신기술 전시ㆍ특별관도 신설된다.
또 내년도 박람회엔 연평균 18.6%씩 성장 중인 글로벌 건설 시장의 AIoT(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기술 트렌드가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킨텍스는 해외 기업 유치와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킨텍스는 지하한전 특별관과 산업별 컨퍼런스ㆍ세미나, 건설안전혁신상 등 기존 프로그램을 한층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재율 대표는 “최근 건설ㆍ안전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행사가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됐다”며 “내년도 행사에선 정부의 안전 강화 정책과 첨단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사고 예방 중심 기술ㆍ솔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