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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쾌거

공동 현관 즉시 통과하는 ‘119패스’ 제도화ㆍ확산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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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7:25]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쾌거

공동 현관 즉시 통과하는 ‘119패스’ 제도화ㆍ확산 공로 인정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1 [17:25]

▲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소방청 소속 이경진 소방위가 ‘119패스’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ㆍ확산하고 적극행정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대회엔 중앙ㆍ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 343개 기관에서 649건의 사례가 제출됐고 이 중 18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소방청은 중앙행정기관 부문 6개 본선 사례 중 ‘현장 도착의 골든타임을 여는 119패스’로 대상을 수상했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긴급출동 시 공동 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자태그(RFID) 기반 시스템이다.

 

현장 소방대원이 직접 필요성을 느껴 도입하고 중앙부처인 소방청이 문제를 함께 인식해 제도화는 물론 전국 확산까지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소방청은 ‘119패스’가 기존 ‘교차로 신호제어시스템’, ‘긴급차량 번호’ 등과 함께 도로 진입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무장애 출동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충남소방본부는 청각ㆍ언어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신고자의 상황을 AI 수어 영상 통역 서비스 등으로 해소한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 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 사례로 지방정부 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또 인천소방본부는 ‘하늘길을 열어 생명을 지킨다! 소방ㆍ군이 함께 만든 생명의 골든타임’,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상악화 속 119항공대 응급 이송’ 사례로 각각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곁을 묵묵히 지켜 온 전국 소방대원의 땀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적극행정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발굴ㆍ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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