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소대 혁신 토론회’ 성료… 조직 역량 강화 방안 등 논의김승룡 청장 직무대행 “의소대 역할 재설계 통해 전문성 높여야”
이번 토론회는 ‘전국의용소방대 성과 보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전국의용소방대 성과 보고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과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이 주재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 대행은 이 자리에 참석한 전국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 의용소방대의 미래와 역할, 비전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 대행은 “의용소방대 조직 역량 강화와 역할 재설계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고 조직문화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대행은 ▲의용소방대 조직 정비를 통한 대원 정년 연장과 대별 정원 확대 ▲의용소방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활동 관리 시스템 도입 ▲재해보상 지원 확대를 위한 통합보험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대행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안전망의 중심축”이라며 “성과 보고와 혁신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조직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문제점을 기반으로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견고하고 빈틈없이 국민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 전문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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