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응급의료체계 발전 위해선 소방ㆍ의료계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소방청, 충남대병원서 관계자 간담회… “유기적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9:11]

“응급의료체계 발전 위해선 소방ㆍ의료계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소방청, 충남대병원서 관계자 간담회… “유기적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02 [09:11]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11월 28일 충청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응급실을 둘러보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달 28일 충청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응급이송체계를 살피고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응급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응급환자 이송ㆍ치료 과정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가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 주요 응급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협력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 내 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ㆍ치료 연계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게끔 노력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김 직무대행은 “응급환자 소생과 우리 사회의 응급의료체계가 더 발전하기 위해선 소방과 의료계가 서로를 신뢰하고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소방청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개선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국민 생명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ISSUE
[ISSUE] “‘의료 뺑뺑이’ 해결책 찾았다”… 전국 유일 제로화 달성한 인천소방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