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기술사회, 송년 행사서 2026 새로운 도약 다짐박경환 회장 “내년부터 한국소방기술사대회로 확대 발전”
[FPN 최누리 기자] = 국내 최고 소방 엔지니어 집단인 한국소방기술사회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박경환, 이하 기술사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소방발전 유공자 시상식ㆍ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기술사회원들을 비롯해 장덕배 한국기술사회장과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박종원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총재, 박현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김선민 한국소방안전원 경영관리부장, 이종인 한국소방산업협회 부회장,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최규출 국가안전환경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소방기술사대회 추진 배경 등을 설명했다. 그는 “회원들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도전이 많았던 올해를 묵묵히 감당하면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화재 안전 전문가란 기술사회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했다”며 “여러분 모두가 이 시대에 안전을 밝혀온 기술의 등불이고 우리 사회의 안심을 지키는 방화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턴 송년 행사를 ‘한국소방기술사대회’란 이름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면서 “이 변화는 기술사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더 넓은 무대에서 선언하는 의미이자 소방 기술 발전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의 출발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 소방기술사가 모여 학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술의 물줄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미래 전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기술사회ㆍ소방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송영준 한국토지주택공사 과장과 조재진 (주)에프엘 대표, 박정휘 (주)글로벌이엔피 부사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곽윤호 대전충청 지회장과 이정훈 제도개선 부회장, 박창훈 소방기술사, 임태섭 벨리모서울(주) 대표는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서주완 중앙소방학교 교수, 김승수 위험물기술위원장, 전병호 사업홍보 이사는 공로패를 받았다. 올해 소방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선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한편 송년회 개최 전 진행된 소방기술사 CPD 전문교육에선 ▲(주)청우이엔지 ▲(주)대원종합이엔지 ▲(주)성화플러스 ▲한주케미칼(주) ▲(주)코너스 ▲(주)캐스트윈 ▲(주)엠프라 ▲중경기술(주) ▲가온전선(주) ▲(주)에프엘 ▲(주)전원테크 등이 자사의 주력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