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올해 재난ㆍ재해현장 유공 대원 57명 포상포상 제도 확대ㆍ정례화… 휴가, 성과급 우대 등 특전 부여
재난 대응 최전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킨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앞서 소방청은 재난ㆍ재해현장 유공 소방대원에 대한 포상 제도를 올해부터 확대ㆍ정례화한 바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유공 소방대원은 실질적 현장 공적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주요 선정 기준엔 긴급구조통제단 참여와 대형 산불ㆍ붕괴ㆍ화재현장 장기간 수색ㆍ대응 활동, 비번일 인명 구조 활동 등이 포함됐다.
유공 소방대원에겐 포상 휴가와 성과급 심사 우대, 대외 행사 추천 우대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포상 휴가는 대원의 휴식과 재충전 기회 보장을 위해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에 사용토록 했다.
소방청은 현장 대원의 헌신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보상하고 재난 대응 모범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소방 서비스 품질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또 실효적 보상책이 포함된 ‘성과 기반 포상 체계’를 확대해 현장 대원의 사기 증진과 업무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가 공정하게 인정받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포상 체계를 강화해 소방대원들의 역량과 재난 대응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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