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김기선)가 8일 학하동 힐스테이트도안리버파크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내 고층건축물 공사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화재 예방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화재 예방 컨설팅 ▲용접ㆍ용단 등 화재 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방화포 사용 등 안전수칙 준수 지도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근로자 피난동선 점검 등이다.
김기선 서장은 “공사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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