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서장 장인철)가 지난 9일 오후 매천동 소재 한신더휴 웨스턴팰리스 아파트를 대상으로 관서장 화재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활동은 고층ㆍ대단지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취약요소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신더휴 웨스턴팰리스는 지상 최고 34층, 8개 동, 919세대로 구성된 지역 내 대표적 고층 주거시설이다.
장인철 서장은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 피난계단, 방화문ㆍ옥상 대피공간 등 주요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아파트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유지관리 강화, 비상구 확보, 전기ㆍ가스 안전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현장 지도ㆍ점검, 화재 예방 컨설팅, 주민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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