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공무원 직장연합협의회와 간담회김승룡 직무대행 “근무 여건, 조직문화 개선 위해 소통 이어가겠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직장연합협의회 임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현장 근무 여건 개선과 응급환자 수용 지연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직장연합협의회 측은 구급대원의 높은 업무 강도와 병원 응급실 수용 지연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김 직무대행은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구급대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 중”이라며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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