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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 활용 재난 대응체계 개선 TF’ 운영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ㆍ전술 즉시 제공 체계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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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14:00]

소방청, ‘AI 활용 재난 대응체계 개선 TF’ 운영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ㆍ전술 즉시 제공 체계 구축 목표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2/30 [14:00]

▲ 소방청 전경     ©FPN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AI 활용 재난 대응체계 개선 TF(이하 TF)’를 구성ㆍ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대형 산불과 붕괴 사고, 대규모 화재 등 극한의 재난 상황이 잇따르면서 정확한 초기 판단, 신속한 지휘부 의사결정 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TF를 통해 AI를 접목한 재난 대응체계 혁신에 나설 방침이다. 그간 축적된 방대한 재난 대응 자료, 현장 경험 등을 AI 기술과 결합해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ㆍ전술을 현장에 즉시 제공하는 체계 구축이 목표다. 특히 잘못된 상황 판단으로 인한 피해 확산과 현장 대원 위험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TF는 ▲AI 활용성 분석 ▲재난 대응 데이터베이스(DB) 구축 ▲AI 시스템 적용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소방청은 TF에 본청과 시도 소방본부 실무 인력은 물론 외부 AI 전문가를 참여시켜 재난 대응 전 과정에 걸친 AI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질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TF 운영 종료 후엔 시도 시범운영과 연구용역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AI 재난 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AI는 재난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AI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재난 초기부터 안정화 단계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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