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 취임… 현장 중심 소방행정 본격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2 [17:47]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 취임… 현장 중심 소방행정 본격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02 [17:47]

 

▲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가운데)이 중환자실 환자 피난을 위한 미끄럼대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지난 1일 취임한 제50대 안정미 서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안 서장은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2005년 소방에 입직한 이래 구조ㆍ구급과 예방, 상황 관리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소방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예방과 대응이 균형 있게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안 서장은 ‘소방의 역할이 실제로 작동하는 지점부터 살피는 행정’을 강조하며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안전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과 위기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ㆍ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목표로 예방과 대응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⑥] 불길 옮기는 보온재의 ‘확산 통로’ 끊는 (주)대승산업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