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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수익금… 소방관 지원

판매 전액,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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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09:40]

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수익금… 소방관 지원

판매 전액,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 예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1/06 [09:40]

▲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 LG유플러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으로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유가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인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참가자와 행사 방문 시민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해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인 U+콕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3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으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개최 등을 진행하며 소방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는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관을 위한 복지ㆍ교육ㆍ추모 지원과 행사 개최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섭 CSR혁신팀장은 “이번 추모 티셔츠를 통해 많은 분이 일상에서도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기부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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