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등포소방서, 제56대 정영태 서장 취임


현장 최우선ㆍ대원 안전ㆍ존중의 조직문화 강조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2:30]

영등포소방서, 제56대 정영태 서장 취임


현장 최우선ㆍ대원 안전ㆍ존중의 조직문화 강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2 [12:30]

[FPN 정재우 기자] =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일 자로 제56대 정영태 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 출신인 정 서장은 1995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약 30년간 다양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청와대 경호실 근무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행정과장, 행정안전부 장관실 소방비서관, 소방청장 비서실장,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정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관내 주요 시설 점검에 돌입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 서장은 ▲현장 최우선의 재난 대응체계 확립 ▲대원 안전 확보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소방의 본질적인 가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고 대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관내 중요 시설(타임스퀘어) 점검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 중요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소방훈련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이를 통해 민ㆍ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인터뷰]
[인터뷰] 염태영 의원 “단열재 불연등급화는 우리 가족이 잠드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