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난 12일 새해 첫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안전교육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부는 올해 ‘실무에 강한 안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위험물운송자, 위험물운반자, 소방기술자 등 교육 대상자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법정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 역량을 즉각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실습 및 체험형 교육’에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소방시설 작동 점검, 화재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교육생이 직접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을 대폭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반복되는 대형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신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건축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기법을 전수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상수 지부장은 “2026년에도 약 2만명의 안전 파수꾼들이 현장에서 자신 있게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철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부산 지역의 소방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재호 객원기자 jhyoo@kfsi.or.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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