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주)한진GTC(대표 신동진)는 지난 6~8일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서 리튬배터리 화재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GTC는 승무 기관사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배터리 등 개인 이동형 장치 화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하철 환경의 위험성 ▲리튬배터리 화재 양상 ▲주요 화재 사례 ▲화재 예방 및 이용자신고 요령 ▲관제 보고 및 초기 대응 ▲세부 대응 절차 ▲연계 대응 등이다.
한진GTC는 이번 교육에서 이용객 피해 확산 저지ㆍ대피 매뉴얼과 소방 선착대와의 연계 대응 매뉴얼을 제시하기도 했다.
신동진 대표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며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GTC는 불이 난 배터리를 보관ㆍ격리할 수 있는 장갑ㆍ파우치 일체형 ‘케리글러브’를 공사에 납품하고 승무 기관사를 대상으로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