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산업과→ 소방산업진흥정책과 등 4개 부서 명칭 변경부서 기능ㆍ정원수는 그대로… 정책 방향 직관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조치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이 1월 1일 자로 4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다.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해 12월 31일 ‘소방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청은 장비총괄과를 첨단장비과, 소방산업과는 소방산업진흥정책과, 화재예방총괄과는 예방정책과, 소방분석제도과는 예방분석제도과로 개칭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단순 소방 장비 관리 차원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를 개발ㆍ보급하고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 소방산업 수출을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장비총괄과와 소방산업과의 부서명을 바꿨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또 화재예방국 산하 부서인 화재예방총괄과와 소방분석제도과는 명칭 간소화를 위해 각각 예방정책과와 예방분석제도과로 이름을 바꿨다.
소방청 관계자는 “부서의 기능이나 정원 수 등은 그대로고 명칭만 바꾼 것”이라며 “정책 방향과 역할을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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