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ㆍ강풍으로 산불 위험↑… 행안부, 산불 방지 특별 지시윤호중 장관 “기관별 산불 방지 대책 수립ㆍ시행하라”
앞서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선 최근 10년(’16~’25년) 겨울철 산불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 또 지난 13일엔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산불 대비ㆍ대응태세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행안부는 관계기관ㆍ지방정부에 산불 방지를 위한 세부 조치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 위험 행위 계도ㆍ단속 강화 ▲산불 위험시설ㆍ지역 특별 안전점검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 진화장비ㆍ인력 출동ㆍ대비 태세 마련 ▲지방정부와 지역 소방ㆍ경찰ㆍ군부대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한 주민 홍보 강화 ▲선제적 주민 대피, 진화 인력 안전 최우선 산불 진화 업무 수행 등이다.
윤호중 장관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대비 기관별 산불 방지 대책을 수립ㆍ시행하라”며 “특히 건조ㆍ강풍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 예방ㆍ대비ㆍ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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