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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소방서, ‘119 화재대피안심콜’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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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18:00]

검단소방서, ‘119 화재대피안심콜’ 적극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6 [18:00]

 

[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에 대해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119종합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화재 발생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에게 신속하게 사고 사실을 알리고 대피를 유도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주요 가입 대상은 사고 발생 시 상황 인지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이다.

 

가입자의 정보는 119종합상황실 시스템에 입력돼 거주지 인근 화재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즉시 피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특히 화재 발생 주소와 안심콜 서비스 신청자 주소가 일치하는 긴급 상황일 경우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육성으로 대피를 안내한다.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재난 사실이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보호자가 원거리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세대는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오원신 서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은 단순한 알림 서비스를 넘어 위급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또 하나의 소방관”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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