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CES 2026서 혁신상 3개 사와 업무협약전기차 화재 예방ㆍ탐지ㆍ진압 ‘EV 안전 풀스택’ 구축[FPN 최누리 기자] =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CES 2026 기간 중 혁신상을 수상한 퀀텀하이텍, GEVR, 등 2개 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퀀텀하이텍, GEVR과 협력해 전기차 화재를 예측하고 불이 나면 이를 즉각 탐지ㆍ진압하는 ‘EV 안전 풀스택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퀀텀하이텍의 배터리 내부 데이터 분석 기술이 화재 징후를 예측하고 동시에 인텔리빅스의 시각언어모델(VLM)과 비전 AI가 연기나 스파크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화재가 확인되면 AI가 GEVR의 ‘원격 자동 타공 진압 시스템’에 명령을 전송한 뒤 차량 하부 배터리 팩을 자동으로 타공해 냉각수와 소화약제를 분사한다.
인텔리빅스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전기차 화재 징후 예측ㆍ탐지ㆍ진화 AI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은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텔리빅스의 AI가 현실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ㆍ행동하는 AI임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지능형 영상분석과 피지컬 AI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텔리빅스는 또 다른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인 그리네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D 디지털 트윈 기반 차세대 통합 AI 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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