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지난 21일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와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ㆍ관 정책 연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박종원, 이하 총연합회)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시설협회 ▲소방산업공제조합 ▲대한소방공제회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한국소방산업협회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한국화재소방학회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한국소방기술사회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한국시설물화재안전진단원 ▲한국소방자원봉사단 등이 소속돼 있는 연합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ㆍ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팀(One-Team)’으로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이날 소방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총연합회는 소방 정책에 현장과 산업, 학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소통ㆍ협력 채널 구축을 요청했다. 급변하는 소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과 인력 양성, 기술 발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소방청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룡 대행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언들을 검토한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총연합회와의 소통 협의체를 정례화해 민ㆍ관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연합회가 소방 분야를 대표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소방 정책 발전과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