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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 신속 구조


20대 여성 역방향으로 오르다 넘어져 손가락 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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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16:00]

종로소방서,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 신속 구조


20대 여성 역방향으로 오르다 넘어져 손가락 끼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6 [16:00]

 

▲ 구조대원들이 에스컬레이터에 머리카락과 손가락이 끼인 여성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5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끼임사고가 발생해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9분께 역사 지하 에스컬레이터에서 역방향으로 올라가던 여성이 넘어지며 옷과 손가락이 바닥틈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여성은 우측 손가락에 결출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현장에는 구조ㆍ구급대원 26명이 장비 5대와 함께 출동했다. 대원들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여성을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 종로소방서 제공 

 

 

 

▲ 구급차 이송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역방향 이동이나 뛰는 행동을 절대 삼가야 한다”며 “옷자락이나 신발끈이 끼일 위험이 있는 만큼 손잡이를 잡고 노란 안전선 안에 서서 이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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