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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수립… 취약대상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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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7 [14:30]

종로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수립… 취약대상 집중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7 [14:30]

 

▲ 장만석 서장이 통인시장 인근 골목길에 비치된 비상소화장치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설 연휴 재난 대비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ㆍ점검은 연휴 기간 중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거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종로소방서 숭인119안전센터 고지훈 화재진압대원이 가정 내 설치된 화재경보기 이상유무를 살펴보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상 화재안전 점검 ▲다중이용시설 및 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 강화 ▲쪽방촌ㆍ노후 주택 등 화재 취약지역 예방순찰 ▲전열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홍보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관리 지도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인을 중심으로 한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기ㆍ비상소화장치 사용 요령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예방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도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철저히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 종로소방서 화재진압대원의 가정 내 소화기 점검 © 종로소방서 제공

 

▲ 화재진압대가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준비 중이다. © 종로소방서 제공

 

▲ 통인시장 내 화재안전점검 중 시장 통로변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내부를 살펴보는 장만석 서장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설 연휴는 난방기기와 조리기구 사용이 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족 간의 갈등이나 언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주의, 음식물 조리 중 방치, 물건 투척에 따른 전기기기 손상 등 예기치 못한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외출 전 전기ㆍ가스 차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드는 가장 큰 예방책”이라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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