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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산불 공중진화체계 집중 점검

“지난해 대형 산불 되풀이 않도록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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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8:11]

윤호중 행안부 장관, 산불 공중진화체계 집중 점검

“지난해 대형 산불 되풀이 않도록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1/29 [18:11]

▲ 지난 28일 강원 원주시 소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불 공중진화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 28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2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2일 앞당겨 조기 가동했다. 이런 상황에서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공중진화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이날 윤 장관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불 공중진화체계 전반을 보고받았다. 또 전국 산불 현장 헬기 운용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관제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관제실에서 그는 “산불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헬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며 “군ㆍ지방정부ㆍ소방ㆍ경찰 등 관계기관 간 합동 훈련을 통해 협업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헬기 격납고를 방문한 윤 장관은 야간 산불 진화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는 담수량 1만ℓ급 대형 헬기 등 주요 헬기 정비 현황을 살피고 즉각 출동이 가능한 대비 태세를 갖췄는지 점검했다. 또 헬기 물 투하 훈련을 참관하며 산림항공본부의 산불 진화 역량을 확인했다.

 

윤 장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정부는 지난해와 같은 대형 산불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산불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소각 행위 자제를 비롯한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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