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중상 35, 경상 15명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3/20 [15:10]
[FPN 최누리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중상 35, 경상 15명 등 총 50명이 다친 거로 전해졌다.
소방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고 현재 인력 240여 명과 장비 7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건물 내부 실종자 등 피해 규모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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