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내달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도내 선거 관련 시설 99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많은 인원이 운집하는 선거 시설에서의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17, 투표소 751, 개표소 16, 사전투표소 210개소다.
조사반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한다. 불량 사항이 발견될 경우 선거일 전까지 보완을 지도ㆍ점검한다. 선거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박노광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장소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선거 관계자와 유권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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