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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화재없는 안전마을’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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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6:00]

창녕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화재없는 안전마을’ 합동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7 [16:00]

 

[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돼 있는 길곡면 북마마을에서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노후 전기시설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북마마을은 지난 2017년 9월 14일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이번 활동에는 임순재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길곡면 의용(여성)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서와 공사는 마을 내 주택 전기시설 이상 여부를 파악하고 노후 분전반과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수칙과 안전한 전기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현황을 확인했다. 노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새 시설로 교체했다.

 

 

임순재 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와 노후시설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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