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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남해안 2권역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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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6:30]

남해소방서,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남해안 2권역 합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7 [16:30]

 

[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7일 관내 금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남해안 2권역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권역 내 소방ㆍ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남해ㆍ하동ㆍ사천ㆍ고성ㆍ통영ㆍ거제소방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참여했다.

 

훈련은 ▲로프를 활용한 수직 구조 및 들것 이송 ▲확보지점 구축 후 수평 구조 ▲자연지형을 활용한 확보지점 설치 및 경사면 구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정동철 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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