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미국의 트래블 채널에 이지연이 애틀랜타 에서 운영 중인 식당이 소개됐다. 트래블 채널은 바비큐 샌드위치 식당인 '얼룸마켓 바비큐'를 방문해 한국식 바비큐와 김치 샌드위치 등을 소개했다. 또 진행자인 셰프 겸 음식칼럼니스트 앤드류 짐먼은 한국식 사우나를 방문해 한국의 목욕 문화와 식당의 한식 메뉴를 체험했다. 한편 이지연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결혼 이지연 애틀랜타 얼룸마켓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이지연 애틀랜타 얼룸마켓,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 "결혼 이지연 애틀랜타 얼룸마켓, 맛있을 것 같아" "결혼 이지연 애틀랜타 얼룸마켓,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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